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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청춘, 앞으로 더 성장하겠습니다

기사승인 2012.11.15  20: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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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민신문 16주년 창간기념식 가져

[평택시민신문]

■ 평택시민신문 창간 16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사람으로 치면 이팔청춘 16세. 올해로 창간 16회를 맞은 <평택시민신문>이 지난 8일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창간 16주년 기념식 및 후원회’를 갖고 식에 함께한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격려를 받았다.

16세면 사람이라면 질풍노도, 생각이 많아지는 사춘기다. 그래선지 <평택시민신문>의 이번 창간기념식은 기존의 창간기념식과 조금은 색다르게 진행됐다. 그동안 신문을 통해 보도되고 꼬집고 해결을 이끌었던 사건, 혹은 미흡했던 사건, 신문지상에 모두 싣지 못했던 뒷이야기들을 풀어보는 토크쇼 형식으로 준비한 것이다.

   
▲ 2부 행사에서 케익커팅하는 장면

그동안 시민신문을 거쳤던 ‘연탄나눔은행’, ‘금호환경사태’, ‘한책하나되는 평택’, ‘쌍용자동차문제’ 등 다양한 보도들과 사업들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펼쳐진 후 김기수 발행인의 사회로 금호환경사태 당시의 김효중 주민대책위원장, 쌍용자동차 파업 당시 가족대책위원장을 맡았고 현재는 쌍용차 관련자 심리 치유활동을 벌이는 와락의 상근 간사를 맡고 있는 이정아씨, ‘한책 하나 되는 평택’운동을 공동추진 중인 평택시립도서관 유현미 팀장, 평택연탄나눔은행 조정묵 전 운영위원장 등이이 나와 그간의 소회와 보도 이후의 일정 등 신문 밖에서 이어진 <평택시민신문>의 뒷이야기가 이어졌다.

금호환경 사태 관련 김효중 당시 위원장 경우 예전 금호환경 사태로 인해 떠나보냈던 동료 생각에 울컥해하면서도 신문 보도 덕에 해결로 원만하게 이어진 것 같다며 “보도에 만족하고 그런 시민신문이 있어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쌍용자동차 가족대책위 이정아 전 위원장의 경우 그 간의 서러움과 세간의 시선 속에서 외롭고 고통스러웠던 생생한 나날을 고백하며 함께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다.

평택을 응원하는 “힘내자 평택!”이라는 구호로 마무리 된 1부에 이어 식당에서 저녁식사와 함께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기존 형식과 조금 다른 탓에 생략됐던 인사말이 쏟아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었다.

드디어 마이크를 넘겨 받은 사람들은 “색다른 형식이었고 이런 시도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칭찬과 격려를 이으며 “16년 간 정론지로 힘겨운 걸음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렵더라도 잘 헤쳐나가 평택 시민의 자랑스런 신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기대하겠다”라는 기대와 믿음을 전했다. 

곽니건 기자 flydodo@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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