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26
default_setImage2
default_setNet1_2

2018 평택시 예산 어떻게 편성됐나 3-총무국

기사승인 2018.01.31  09:16:29

공유
default_news_ad1

- 공무원 인건비 1006억, 고덕신도시 신청사 건립 기금 200억 적립

[평택시민신문]

애향장학재단 출연금 7억, 체육·생활체육·장애인체육회 육성에 7억2807만

주민자치센터 지원에 8억9476만, 평생학습 체계 구축비 5억5824만 원

학교 교육경비 지원금 313억7234만 원, 평택장학관 운영에 5억1792만 원

 

‘2018년도 평택시 예산 어떻게 편성됐나’ 세 번째 순서로 이번 주에는 총무국 예산을 살펴본다. 평택시 총무국은 총무과, 자치교육과, 회계과, 체육진흥과, 민원토지과, 상생협력과 등 6개 과로 이루어진 큰 조직이다. 평택시 공무원의 인사와 급여지급, 회계 업무를 관장하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주민자치, 교육지원, 체육·민원·평생교육 등 광범위한 업무를 맡고 있다. 2018년도 총무국 예산은 2288억 원으로 지난 해 2055억 원 보다 약 11%인 232억 원이 증가했다. 주요 부서별로 살펴보자.

■ 총무과

공무원 후생복지비 51억

공무원 대민활동 지원비 7억

직급보조비 31억1874만

성과 상여금 52억7248만

연금·국민건강 부담금 230억

우호도시 교류비 1억3991만

총무과의 2018년도 예산은 총 1418억 원으로, 작년 보다 9.24%인 120억 원이 증가했다. 총무과 예산의 대부분은 공무원 인건비 등 행정운영 경비로 지출되는데, 올 해는 지난 해 1221억 원 보다 109억 원이 증가한 1330억 원이 행정운영 경비로 편성됐고, 선진 지방행정 구현을 위한 예산으로 88억 원이 편성됐다.

◆ 선진지방행정 구현(88억 원)

1) 먼저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 구축비로 15억 원이 지출된다. 기록관리 시스템 유지보수비 등 기록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1억1707만 원이 편성됐고,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사업에 6822만 원, 업무수첩 제작 등 부서공통서비스 지원에 2억3624만 원, 무인방범시스템 용역비 등 체계적인 출입통제 시스템 구축비로 2억56만 원이 지출된다. 특정업무수행 활동 지원비로 8억5428만 원이 편성됐는데, 이 가운데 7억92만 원이 공무원 1182명의 대민활동지원비로 사용된다.

2) 시민의 날 행사 운영비로는 1500만 원이 편성됐다.

3) 탄력적인 인사행정 운영을 위해 7억3888만 원이 편성됐는데, 30년 이상 장기근속자 시상에 2550만 원, 출산휴가 대체 인력 기간제 근로자 보수 등 인건비에 2억9700만 원, 시간선택제 직원 부조급여 등 직원 연금지급금 지원으로 3억4400만 원이 지출된다.

4) 직원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51억 원이 편성됐다. 우선, 공직자 종합건강검진 지원비 4억2000만 원, 공무원 단체보험 가입비 4억9100만 원, 맞춤형 복지제도 지원비 30억7800만 원 등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비로 39억8900만 원이 편성됐다. 공직자 통합 체육 행사 지원비 8000만 원, 직원 체육행사 지원비 9200만 원 등 직원 참여프로그램 지원비로 2억4500만 원이 편성됐고, 장기근속 공무원 해외시찰비로 4억 원, 부서별 모범공무원 선진지역 문화탐방비로 2200만 원, 무기 계약직 사기 진작을 위한 무기 계약직 선진지 견학비로 3450만 원, 무기 계약직 퇴직예정자 해외시찰비로 2100만 원이 편성됐다. 직장어린이집 운영비로는 3억6665만 원이 편성됐다.

5) 또한 직원의 직무수행능력 배양을 위해 13억3000만 원이 편성됐다. 이 가운데 공무원 위탁교육비 부담금 7억 원, 공무원 교육여비 3억1000만 원 등 전문 위탁 교육비로 10억4000만 원이 지출되며, 직무관련 국외업무 여비 1억3000만 원, 시정기여 우수 직원 해외 연수 여비 7000만 원, 정책 연수여비 9000만 원 등 공무원 해외 직무연수 지원비로 2억9000만 원이 소요된다.

6) 우호도시와의 교류를 위한 비용으로는 1억3991만 원이 책정됐는데, 국제교류 추진여비 3500만 원, 국제교류 시책 추진비 1100만 원, 아오모리공립대 유학생 장학금 지급액 3641만 원, 민간인 국제교류 추진 여비 2000만 원, 국제교류도시 대표단 초청 여비 2000만 원 등이 포함된다.

◆ 행정운영 경비(1330억 원)

행정운영 경비 1330억 원 가운데, 1320억 원이 인건비 등 인력운영비로 지출된다. 이 중 인건비로 1006억 원, 직무수행 경비로 31억1874만 원, 포상금으로 52억7248만 원, 연금부담금 등으로 230억 원이 지출된다. 2015~2017년도 사회복지직 인건비 지원에 3억4500만 원, 가족관계등록 공무원 보수지원에 4516만 원이 소요되고, 인력운영비를 제외한 약 6억 원은 총무과 자체 인력운영비와 직책급 업무수행 경비 등 기본경비로 소요된다.

먼저 공무원 인건비로 1006억 원이 소요되는데, 이 가운데 정규직 공무원 보수에 927억 원, 청원 경찰 등 기타직 보수에 51억2108만 원, 무기계약 근로자 보수에 27억7910만 원이 편성됐다. 정규직 공무원 보수 927억 원에는 기본급 645억 원과 정근수당 42억 원, 명예퇴직 수당 15억 원, 정근수당가산금 12억 원, 가족수당 13억 원, 특수근무수당 11억6808만 원, 특수직무수당 6억8928만 원, 초과근무수당 60억4745만 원, 정액급식비 27억5496만 원, 명절휴가비 56억1625만 원, 연가보상비 20억9383만 원 등 각종 수당이 포함돼 있다. 기타직 보수 51억 원에는 청원경찰과 임기제 공무원들의 봉급 37억9503만 원과 정근수당 9753만 원, 초과근무수당 2억1514만 원 등 각종 수당과 보조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무기계약직 근로자 보수 27억7910만 원에는 무기계약근로자 퇴직금 14억 원과 국민연금 부담금 7억4030만 원 등 각종 부담금이 포함되어 있다. 직급보조비로 31억1874만 원이 책정되었고, 성과상여금으로 52억7248만 원, 연금부담금과 국민건강보험금 등으로 230억 원이 책정되었다.

■ 회계과

비전1동주민센터 리모델링 9억5600만

오성면사무소 엘리베이터 증축 2억

평택시청 대회의실과 옛 평택시의회 건물

지하 교육장 1억1000만 원 들여 리모델링

회계과의 예산은 지난해 310억 원 보다 60억 원이 줄어든 250억 원으로 편성됐다. 평택시는 지난해부터 고덕국제화지구에 신축될 예정인 평택시 신청사를 위한 적립 기금을 200억 원씩 마련하기 시작했는데, 올 해도 200억 원을 청사건립기금으로 적립하게 된다. 나머지 50억 원 정도가 회계과의 자체 예산으로 활용되는데, 지출 및 회계관리, 계약 및 입찰 관리, 공공청사 확충 및 유지관리, 공유재산 관리, 행정운영 경비 등에 사용된다.

평택시청 내 복합기와 프린터 등 행정사무기 임차 용역비로 5억 원을 지출하며, 지난 해 비전1동 주민센터 신축비용으로 72억 원을 사용한 데 이어 올 해에도 공공청사 확충 및 유지관리를 위해 오성면사무소 엘리베이터 증축공사에 2억 원, 시청 대회의실 리모델링 공사에 5천만 원, 평생학습센터 등이 입주해 있는 옛 평택시의회 건물 지하 교육장 리모델링 및 방수공사에 6천만 원, 평택시청사 내 조경관리에 7천만 원, 비전1동주민센터 리모델링 공사비로 9억5600만 원 등을 지출한다.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서는 올 해 8천만 원을 들여 25인승 중형승합차를 공용차량으로 구입하고, 공용차량 유지관리 비용으로 1억2406만 원을 지출한다.

 

■ 자치교육과

전국동시 지방선거 사무 26억

민관 거버넌스 구축 1억9160만

새마을회 등 법정단체 지원 4억2557만

영어교육센터 위탁 운영비 8억7700만

자원봉사 행사 운영비 1억7641만

자원봉사센터 코디네이터 인건비 4692만

2018년도 자치교육과 예산은 379억 원으로 지난해 279억 원에 비해 약 100억 원이 증액됐다. 비율로는 36% 증가된 수치인데, 2018년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수행 경비 약 26억 원이 반영되고 평택관내 초‧중등 학교에 대한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액이 지난해 257억 원에서 314억 원으로 약 57억 원이 증액된 요인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자치교육과는 지방자치 사무와 지역 법정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과 민관파트너십 구축 등의 업무,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업무 등을 맡고 있다.

올 해 자치교육과는 지방자치 기반 강화를 위해 42억8415만 원을 사용하고, 인재양성 인프라 구축을 위해 322억8986만 원,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에 8억7700만 원, 자원봉사 활동 지원에 4억 원을 사용한다.

◆ 지방자치 기반 강화(42억8415만 원)

1) 시민중심의 열린 시정을 위해 10억 원이 사용된다. 이 가운데 애향장학재단 출연금 지원금으로 7억 원이 올 해 새롭게 편성됐고, 통‧리장 사기진작을 위해 세미나 지원금과 상해보험, 자녀 장학금 등 9790만 원이 지원된다.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비용으로 8100만 원이 사용되는데, 가족사랑 텃밭가꾸기 500만 원, 통일음식만들기 500만 원, 송년의 밤 행사비 1000만 원 등이 포함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 지원 보조비로 2450만 원이 편성됐다. 운영비 지원에 1230만 원, 행사비 지원에 1220만 원이 사용된다. 평택‧안성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 지원비로 3500만 원이 편성됐고, 올 해 처음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한마당 축제에 경기도비 1500만 원이 지원된다.

2)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사무 수행을 위해 26억 원이 사용된다. 지방선거 사무 준비 및 실시경비로 25억 원이 지출되며, 선거사무 보조인의 인건비와 보험료, 특근매식비 등으로 7182만 원, 선거관련 시책추진 업무추진비로 1160만 원이 지출된다.

3) 자치교육과 거버넌스팀에서 수행하는 거버넌스 총괄 조정 업무를 위해 1억9160만 원이 편성됐다. 거버넌스 포럼비용 1000만 원, 거버넌스 연계사업 홍보 및 운영에 1000만 원, 거버넌스 전문가 자문 및 조정비로 1000만 원, 시민토론회 운영비로 1억1100만 원, 시민아이디어 실행대회 및 시상금 비용으로 3500만 원, 공공갈등 관리 및 거버넌스 시책추진비로 500만 원이 사용되며, 올 해 처음으로 주민분쟁조정 전문가 양성과정 민간위탁금으로 1000만 원이 편성됐다.

4) 사회단체 지원 및 공존사회 구현을 위해 4억2557만 원이 편성됐다. 평택시 새마을회와 관련해서는 법정 운영비 및 읍·면·동 사업비 보조에 1억859만 원,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지원에 2200만 원, 영세동거부부 합동결혼식 비용으로 300만 원, 다문화가정과 함께 하는 사랑의 고추장 담가주기 지원비로 400만 원, 새마을의 날 기념식 추진비 1000만 원, 새마을지도자 전진대회 비용으로 2000만 원, 전국새마을지도자 대회 참석 지원에 500만 원, 새마을 남녀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비용으로 3000만 원 등이 지원된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와 관련해서는 법정 운영비 및 읍·면·동 사업비 보조에 4262만 원이 지원되고, 태극기달기 범시민운동 전개에 1500만 원, 바르게살기 한마음대회에 500만 원, 학교폭력 및 자살예방과 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교육공연 비용으로 1320만 원,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에 1500만 원, 바르게살기운동 역량강화 워크숍 비용으로 2000만 원이 사용된다.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와 관련해서는 법정 운영비 및 읍·면·동 사업비 보조에 5222만 원이 지원되고, 중고교생 민주시민교육 및 안보견학에 935만 원, 여성지도자와 다문화·북한이탈주민 가족과 함께 하는 안보체험에 740만 원, 자유총연맹 한마음대회에 644만 원, 자유총연맹 역량강화 워크숍 보조에 2000만 원 등이 지원된다.

◆ 인재양성 인프라 구축(322억8986만 원)

인재양성 인프라 구축비로 322억8986만 원이 편성되었는데, 교육환경개선 및 교육서비스 지원에 317억7194만 원이 사용된다. 이 가운데 313억7234만 원이 평택 관내 초·중등 학교의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257억 원에 비해 56억6131만 원이 증가된 것으로 지역 교육자치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 지원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흐름이라 볼 수 있다. 이 밖에 대학입시 설명회에 1억3800만 원, 진로직업지원센터 사업비로 2억6000만 원이 지원된다. 교육환경 인프라 구축비로 5억1792만 원이 사용되는데, 이 금액은 전액 올 해 처음 서울 수유동에 개관하는 평택시 장학관 운영비로 지출된다. 여기에는 사무관리비, 공공운영비, 장학관 개관식 및 입소식 비용 등 행사운영비, 장학관 식당 민간 위탁료 2억9040만 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 영어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8억7700만 원)

이 비용은 현재 평택시국제교류재단에 소속되어 있는 송탄과 팽성 영어교육센터에 위탁할 운영비로 편성된 예산으로, 지난해에 비해 1억3700만 원이 증가했다.

◆ 자원봉사 활동 지원(4억 원)

자원봉사 활동 지원에 4억 원이 편성됐다. 이는 지난해 2억3000여 만원에 비해 약 1억 7000여만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자원봉사센터 운영 지원에 1억1419만 원이 사용되고,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에 2억1625만 원이 지원된다. 자원봉사센터 운영지원비 1억1419만 원 가운데에는 월간 소식지 발행비 1104만 원, 홍보물 제작비 500만 원, 운영위원회 회의 참석 수당 680만 원, 각종 행사 참가비 200만 원, 일반수용비 2940만 원, 업무추진여비 2400만 원, 자원봉사활성화 시책 추진비 800만 원 등이 포함된다.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비 2억1625만 원 가운데에는 행사운영비가 지난해 6000여만 원에 비해 대폭 증액된 1억7641만 원으로 편성됐다. 자원봉사 교육 강사료 1915만 원, 자원봉사단체 재능나눔 축제 비용 1000만 원, 자원봉사자 워크숍 비용 3300만 원, 자원봉사자 대회 비용 2000만 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비 2266만 원, 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비 3680만 원, 자원봉사 나눔센터 프로그램 운영비 2480만 원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또한 자원봉사활동 참여자 보상비로 1984만 원, 자원봉사단체 사업 지원비로 2000만 원, 자원봉사자 보험료 지원비로 2317만 원이 책정되었고, 올 해 처음으로 자원봉사센터 코디네이터 인건비 4692만 원이 지원된다.

 

■ 체육진흥과

시민 참여 체육대회 지원에 16억6417만

평택시 직장운동부 운영비 48억6821만

서부실내체육관 건립에 39억4000만

평택항 마라톤 대회 개최비 2억9000만

슈퍼오닝 전국 족구대회 5000만

진위 체육공원 조성에 21억 신규 투입

이충 실내배드민턴장 건립에 2억

이충소프트볼장 시설개선비 5억5000만

이충축구장 관람석 개선에 4억7000만

체육진흥과 예산은 지난해 130억 원에서 올 해 192억 원으로 대폭 증액됐다. 지난 해 대비 48%인 62억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체육진흥과는 증가하는 시민의 생활체육 수요에 부응하고, 장애인 및 엘리트 체육 육성, 체육시설 건설 및 유지·보수 등 사회 체육 전반에 대한 업무를 담당한다. 올 해 예산이 대폭 증가된 것은 서부실내체육관 건립 등 공공체육시설 확충 사업 투자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평택시는 체육진흥과 예산의 대부분인 170억 원을 사회체육 육성 분야에 사용하고, 체육시설 관리에 18억 원, 행정운영경비로 3억6000여만 원을 집행한다. 사회 체육 육성 분야는 다시 크게 6가지 내용으로 추진되는데, 우선 생활체육 육성에 14억9678만 원이 투입되고, 시민 참여 체육 대회 개최 및 대회 출전 지원비로 16억6417만 원, 엘리트 체육 육성에 3억7340만 원, 평택시 직장운동부 운영에 48억6821만 원, 대규모 체육대회 개최에 3억9000만 원,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82억 원이 지출된다.

◆ 생활체육 육성(14억9678만 원)

생활체육 육성에 14억9678만 원이 투입된다. 우선,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페럴림픽 관람 지원에 5000만 원, 2018 월드컵 거리응원전 지원에 6000만 원, 생활체육 우수종목 지원에 1000만 원, 여성체육 육성 지원에 2200만 원이 사용된다.

체육회·생활체육회·장애인체육회 육성에 7억2807만 원이 편성됐다. 이 가운데에는 체육회 인건비 3억5853만 원, 장애인체육회 인건비 7704만 원, 체육회 운영비 1억5470만 원, 생활체육지도자 수당 5155만 원, 장애인체육지도자 수당 1444만 원, 장애인체육회 운영비 2550만 원, 장애인체육회 용구구입비 3000만 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생활체육교실 상설 운영비에 4700만 원, 자전거 교실 운영비에 1000만 원, 장애인 생활체육 교실 운영비에 1760만 원이 지원되고, 일반인 대상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에 1억3596만 원, 어르신 대상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에 1억876만 원, 체육 바우처 사업 민간위탁금으로 1억6800만 원, 장애인 대상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에 1억1238만 원 등의 국비와 시비가 지원된다.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기반 엘리트 선수 육성제도에서 벗어나 지역 스포츠클럽 중심의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연계한다며 시범운영하는 'G-스포츠클럽(경기도형 운동부)' 운영 사업 인건비로 2700만 원이 올 해 처음으로 편성됐다.

◆ 시민 참여 체육 대회 개최 및 대회 출전 지원(16억6417만 원)

시민 참여 체육 대회 개최 및 대회 출전 지원비로 16억6417만 원이 지원된다. 각종 종목별 대회 출전비 및 개최비 지원비로 2억2750만 원이 편성됐고, 경기도 씨름왕 선발대회 개최비 600만 원, 경기도 체육대회 출전비 2억5340만 원, 경기도 생활체육 대회전 출전 지원비 1억7300만 원, 평택시장기 종목별 대회 개최 지원비 1억1000만 원, 생활체육 종목별 협회장기 대회 지원비 1000만 원, 격년제로 실시되는 읍면동 체육대회의 올해 개최비용 보조금으로 2억9700만 원, 시민화합건강걷기대회 보조금 1억3000만 원, 장애인체육대회(전국, 경기도) 행사 보조비 7960만 원, 장애인 걷기대회 및 체육대회 보조금 3000만 원, 장애인 종목별 대회 출전비 및 개최비 지원에 5767만 원, 평택시 직장인 축구대회 개최 보조금 1000만 원, 평택사랑 자전거대행진 개최 보조금 5000만 원, 평택시의회 의장기 종목별 대회 개최비 4000만 원, 전통종목 및 어르신종목별 대회 출전 및 개최 보조에 2000만 원 등이 지원된다. 또한 경기도 및 전국단위 대회 개최비로 1억7000만 원이 지원되는데, 평택컵 한미포켓볼대회 개최비 5000만 원, 슈퍼오닝배 전국 배드민턴대회 개최비 4000만 원, 경기도 협회장기 테니스 대회 개최비 1000만 원, 경기도지사기 게이트볼대회 개최비 1500만 원, 슈퍼오닝배 전국 유소년축구페스티벌 개최비 5000만 원, 전국 줄넘기 한마당 개최비 500만 원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 엘리트 체육 육성(3억7340만 원)

엘리트 체육 육성에 3억7340만 원이 지원된다. 우수 체육지도자 및 선수 육성 지원에 1억3000만 원, 우수 장애인 선수 육성지원에 7140만 원 등이 우수 지도자 및 선수 육성 지원금으로 편성되었고, 학교체육 육성 지원을 위해 1억6400만 원, 장애인 학교체육 육성을 위해 800만 원이 편성되었다.

◆ 평택시 직장운동부 운영(48억6821만 원)

평택시 직장운동부 운영에 48억6821만 원이 사용된다. 2017년 10월 현재 평택시에는 레슬링·볼링·유도·하키·요트 등 5개 직장운동부에 49명의 선수가 등록되어 있다. 평택시는 2018년 4월 중에 역도와 유도 부문 장애인직장운동부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어 장애인 운동부가 구성되면 약 7억 원의 예산이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나 이 예산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직장 운동부 운영 예산 가운데 절반이 넘는 24억5800만 원이 운동선수의 급여로 지출되며, 훈련비 4억8002만 원, 대회출전비 2억1689만 원, 피복 및 운동용품 구입 3억2200만 원, 합숙소 운영비 4200만 원, 상해보험료 2600만 원, 합숙소 전세비 6억 원, 퇴직 적립금 1억9190만 원, 포상금 1억4000만 원, 볼링·하키·역도·요트팀 등의 자산 및 물품 취득비 7960만 원, 우수선수 입단비 지원금 2억4000만 원 등이 직장운동부 운영비로 편성됐다.

◆ 대규모 체육대회 개최(3억9000만 원)

대규모 체육대회 개최비로 3억9000만 원이 지출된다. 슈퍼오닝배 전국족구대회 개최에 5000만 원, 평택항 마라톤 대회 개최에 2억9000만 원, 평택사랑 전국 마라톤대회 개최에 5000만 원이 사용된다.

◆ 공공체육시설 확충(82억1000만 원)

올 해 공공 체육시설 확충비로 82억1000만 원이 사용된다. 우선, 공공체육시설 유지관리 및 정비에 2억 원이 지출되며, 안중(서부)레포츠 공원 조성과 관련된 서부실내체육관 건립비로 지난해 24억5000만 원에 이어 올해 39억4000만 원이 투입된다.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을 위해 3억5000만 원이 편성됐고, 진위체육공원 조성사업비 21억 원이 신규로 편성됐다. 팽성남산게이트볼장 시설개선공사비로 1억 원, 이충소프트볼장 시설개선사업비로 5억5000만 원, 이충축구장 관람석 개선공사비로 4억7000만 원, 이충실내배드민턴장 건립사업비로 2억 원이 올 해 새롭게 편성됐다.

◆ 선진체육시설 관리(18억2987만 원)

체육시설 유지관리에 18억2987만 원이 투입되는데 이 가운데 13억7727만 원이 소사벌레포츠타운 유지관리비로 사용된다. 이 가운데에는 기간제근로자 보수 2억4367만 원과 소사벌레포츠타운 청소용역비 1억 원 등 공공운영비 8억4545만 원, 시설 개선비 2억7060만 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동네 체육시설 유지관리를 위해서는 1억8200만 원이 투입된다.

 

■ 민원토지과

대민행정서비스 지원에 4억6804만

지적행정 서비스 구축에 7억2317만

민원토지과 예산은 15억8297만 원이 편성됐다. 이는 지난해 12억7900만 원 보다 24%가 늘어난 수치다. 민원토지과는 주민등록증 발급 등 대민행정 서비스 지원과 여권접수 민원, 가족관계등록 사무,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 사업, 지적측량 및 재조사 사업, 개별공시지가 조사 사업, 부동산 관리 체계 구축 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한다.

민원토지과 예산 15억8297만 원 가운데, 행정서비스 환경 조성 분야에 6억8444만 원이 사용되는데, 대민행정 서비스 지원에 4억6804만 원, 가족관계 등록 사무지원에 1억2437만 원, 여권 접수 민원실 지원에 3933만 원 등이 편성됐다. 지적행정 서비스 구축 분야에 7억2317만 원이 사용되는데, 도로명 및 건물명 부여 사업 등 지적행정서비스 제공에 5억9017만 원, 개발이익환수를 위한 사무관리비 등에 1억1505만 원이 편성됐다.

■ 상생협력과

성인 문해 교육 지원 3600만

예비군 육성에 3억

사회복무용원 총괄 관리에 8억6125만

상생협력과의 올 해 예산은 32억4617만 원이다. 이는 지난해 예산 24억6200만 원 보다 32%인 8억8000여 만 원이 증액된 액수이다. 상생협력과는 평택항 신생공유수면 매립지 소송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상생협력팀, 군인과 경찰관련 업무 및 유관단체 지원 업무를 맡는 군경협력팀, 주민자치조직 지원 및 평생학습을 관장하는 평생학습운영팀 등 3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생협력과는 상생협력기반 조성에 1억800만 원, 주민자치 기반 강화에 11억286만 원, 평생학습 도시 구현에 5억5824만 원, 확고한 방위태세 확립에 14억3763만 원, 재난대비 생활 민방위 훈련 운영에 2억2138만 원을 편성했다.

◆ 상생협력 기반 조성(1억800만 원)

상생협력기반 조성에 1억800만 원이 지출된다. 먼저 치안협의회 취약계층 범죄예방 활동 지원에 4000만 원이 지원되며, 평택항 수호 범시민운동 활성화 민간경상사업보조로 2000만 원, 아산만 생태계보호를 위한 범시민 운동 지원에 1000만 원, 평택항 경계분쟁 소송수행비로 3000만 원이 책정되었다.

◆ 주민자치 기반 강화(11억286만 원)

주민자치 기반 강화에 11억286만 원이 투입된다. 먼저, 주민자치센터 지원에 8억9476만 원이 지출되는데,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참석 수당 2억9568만 원 등 주민자치센터 일반운영비 지원비 3억8488만 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강사수당 5억688만 원 등 행사실비 보상금 5억988만 원으로 편성됐다. 주민자치박람회 견학비에 660만 원,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지원에 4100만 원, 주민자치위원회 한마음 대회 지원에 2700만 원, 도시재생지역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사업 보조비로 8000만 원, 평생학습 마을공동체 지원 민간경상사업 보조비로 4000만 원, 평생학습 마을 공동체 코디네이터·리더 등의 양성 지원 사업 보조에 1050만 원이 책정되었다.

◆ 평생학습 도시 구현(5억5824만 원)

평생학습 도시 구현을 위한 평생학습 체계 구축에 5억5824만 원이 투입된다. 먼저 평생학습센터 운영비로 4564만 원, 평생학습 활성화 세미나 및 실무자 연수비에 1200만 원 등이 지출된다.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운영비로 1억8200만 원이 편성되었는데, 평생학습 사이버 학습관 운영 분담금 2500만 원,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개발 육성 공모사업 보조비 3000만 원,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비 5500만 원, 시민자치대학 운영비 6000만 원 등이 포함된다. 평생학습 배달 강좌제 운영비로 9000만 원, ‘365-24 두루누리아카데미 운영 지원비로 1600만 원, 평생학습 축제(성과발표회) 사업보조비로 6900만 원, 소외계층 야간 한글학교 지원비로 720만 원,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지원비로 9140만 원 등이 책정되었다. 지난 해 10월 ‘평택시 성인 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되며 올 해 처음으로 성인 문해 교육 지원비 3600만 원이 편성됐다. 찾아가는 마을 서당 운영에 1000만 원, 성인문해 교육 강사 양성과정 운영비로 1000만 원, 성인문해 교육 한마음 워크숍 950만 원 등이 포함된다.

◆ 확고한 방위태세 확립(14억3763만 원)

확고한 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14억3763만 원이 투입되는데, 병무행정 지원에 12억1625만 원, 재난대비 생활 민방위 훈련 운영에 2억2138만 원이 편성됐다. 먼저, 병무행정 지원 분야는 통합방위 지원체계 관리에 3억5500만 원이 사용되는데 군·경 위문 시책추진에 5200만 원, 예비군 육성 지원에 3억 원이 편성됐다. 사회복무요원 총괄 관리에 8억6125만 원이 편성됐는데, 사회복무요원 급여 2억6368만 원, 사회복무요원 중식비 5억3568만 원, 재해보상금 2000만 원 등이 포함된다. 재난대비 생활 민방위 훈련 운영 분야는 야간 자율방범대 운영 지원에 2억2000만 원, 자율방범대원 자녀 학업장학금에 138만 원 등이 투입된다.

김기수 기자 kskim@pttimes.com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모바일 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2

관련기사

default_news_ad3
default_news_ad4

최신기사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