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신문] 평택시청 생활지원과 김학빈 팀장이 ‘자활사업 유공 공무원’에 선발됐다. 경기도는 매년 능동적 복지구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등 지역의 자활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 표창하고 있다. 김학빈 팀장은 직무에서 6가지사업을(▲사회배려계층 일자리 창출 육성 기여 ▲평택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한 사회소외계층 근로 공간 마련 ▲삼성전자 후원금 유치를 통한 배다리도서관내 카페사업 일자리 추진 ▲(주)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사택 아파트 내 취약계층(발달장애인,자활근로자)을 위한 회오리세차장 마련 ▲평택시청 청사 내 자활생산품 전시장 마련 ▲공공기관 내 매점 입점을 통해 일자리 창출)이끌어 냈다.

김학빈 팀장은 남다른 열정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지역의 자활사업 발전에 힘써 모범적 시정 업무를 수행해 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유공공무원으로 선발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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