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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 환자 쉼터프로그램 확대 운영

기사승인 2019.02.08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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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신문]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18년 2월부터 관내 경증치매 환자들을 위한 적극적 인지 재활 프로그램인 쉼터 <뇌건강학교>를 운영해오고 있다.

쉼터 <뇌건강학교> 프로그램는 송탄 관내에 치매 환자 중 경증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치매 악화방지를 위한 인지훈련, 음악치료, 미술치료, 작업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 환자의 일상생활 독립 및 치매 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단기 쉼터프로그램이다.

2018년 한 해 동안 3기수 216회의 수업에 24명의 경증치매 환자들이 참여하여,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의 즐거움과 자존감을 회복해 나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할머니의 쉼터 등교에 동행한 고등학생 손녀는 “우리 할머니가 달라졌어요! 쉼터에 매일 나와서 공부하시더니, 웃기도 잘 웃으시고, 저랑 산책도 자주 하게 됐다”라며 할머니의 변화된 일상을 전했다.

또한, 지난 21일부터는 오후반(오후 2시~5시)까지 확대 운영을 시작하여 11명의 경증치매 환자들이 치매 극복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송탄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약물 관리도 중요하지만, 비약물적인 치료도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며, 치매 조기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며, 적극적인 인지 재활 치료 프로그램에 함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제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건강한 일상의 행복을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라고 치매 환자들을 위한 심정을 밝혔다.

2019년 쉼터 <뇌건강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어르신이나 쉼터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송탄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호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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