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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일본뇌염 바이러스 모기 발견, 위험 주의보

기사승인 2019.04.17  17: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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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열 동반했다가 급성뇌염 시 사망까지

긴옷 착용하고 진한 향수나 화장품은 금물

[평택시민신문]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가 국내에서 발견됨에 따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제주지역에서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되면서 전국적으로 주의보가 발령됐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린 경우 보통은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시 뇌염의 20~30%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일본뇌염은 예방접종으로 인공면역이 가능하기 때문에 생후 12개월에서 만12세 이하 아동은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모기 매개 감염병 질환인 지카, 뎅기열, 황열 등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시민들은 안전을 위해 야외 활동 시 긴 바지와 긴소매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해 모기를 유인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성인은 의료기관에서 유료 접종도 가능하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께 모기 서식지인 축사, 집주변 풀 베기와 웅덩이, 폐타이어, 화분 등에 고인물을 제거하고 생활쓰레기를 깨끗하게 처리 할 것”을 당부했다.

 

김상미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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