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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만공사, 행안부 주관 정보공개 평가서 ‘최하등급'

기사승인 2019.10.02  12: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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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전국 577개 주요 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
평택도시공사 우수‧평택시 보통‧평택항만공사 미흡

평택항 마린센터 전경

[평택시민신문] 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가 올해 처음 실시한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평택항만공사가 ‘미흡’ 판정을 받아 정보공개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가 지난 9월 3일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공개했다. 평가 대상은 전국 577개 중앙행정기관 45곳, 지방자지단체 243곳, 교육청 17곳, 공기업 등 272곳이다. 평가는 전문가 24명과 국민 14명으로 이뤄진 ‘정보공개 평가단(평가단장 경건 서울시립대 교수)’이 담당했다.

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사전정보공표(정보공개 청구 이전 각 기관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정보) △원문공개율 △비공개 세부기준 및 청구처리 적정성 △청구인의 만족도 등을 토대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577개 기관 중 최우수 등급은 111개(19.2%)이며 우수 130개(22.6%), 보통 298개(51.6%), 미흡 38개(6.6%)로 확인됐다.

평택에서는 평택도시공사가 우수 판정을 받아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으며 평택시는 보통 평가를 받았다. 다만 경기평택항만공사는 ‘미흡’ 판정을 받아 정보공개 수준에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분야별 점수 합계가 60점 미만인 경우 미흡 등급으로 분류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각 기관별로 평가내용을 전달했으며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계획을 수립해 10월 15일까지 제출하도록 안내했다”고 말했다.

평택항만공사 관계자는 “사전정보공표와 청구인 수요분석 실적, 만족도 등에서 미흡하다는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개선계획 초안 작성해 수정 중이며 미흡한 부분도 개선책을 수립해 대응방안을 준비하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안노연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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