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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지역국회의원, 지역발전 위해 ‘맞손’

기사승인 2019.10.02  13: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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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시장, 권영화 시의장, 원유철‧유의동 의원
2020년 국비확보 및 주요정책 등 정책 현안 논의

10월 1일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원유철‧유의동 의원 등이 유의동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평택시민신문] 지난 10월 1일 ‘제5차 국회의원-평택시장 정책협의회’가 유의동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국회 원유철 의원(자유한국당, 평택갑)과 유의동 의원(평택을, 바른미래당) 등이 참석해 평택시 발전을 위한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평택시에서 진행 중인 국가정책사업 등 16개 주요추진사업을 집중해서 다뤘다. 회의에서 시는 △평택항활성화를 위한 중앙정부 지원 △평택호 수질개선을 위한 국가적 지원 △도로 및 철도망 구축을 위한 정책반영 등을 건의했다.

원유철, 유의동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정 시장은 “우리 평택을 정주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 및 관련 입법에 노력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급격한 도시개발에 따라 학교 및 정주환경에 대한 예측 가능한 문제점들에 대해 정치와 행정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며 “오늘 같은 정책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원 의원은 “평택은 대한민국 경제와 안보를 지켜나갈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안사항들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평택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자”고 밝혔다.  

안노연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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