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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취지 맞게 재능기부 사업 진행해야”

기사승인 2019.11.27  15: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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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석 도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총괄 행감서
도립예술단 형식적인 재능기부 활동 등 지적

[평택시민신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경석 의원은 지난 20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립예술단에 보다 내실 있는 재능기부 활동을 주문했다.

이날 양 의원은 도 문화의전당 예술단의 재능기부 사업 중 일부가 본래 취지와 어긋나 형식적으로만 진행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전당 측 자료에서 4개 예술단 중 경기필하모닉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인 ‘지휘마스터 클래스 파이널 콘서트’는 단원의 재능기부보다 인재 육성 프로그램 성격이 강하다며 문제점을 거론했다.

양 의원은 “전당이 일방적으로 도움을 제공하는 형태가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는 기부의 형태가 되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경기필하모닉의 경우 사업 예산으로 2500만원을 책정했으나 실사용액은 1500만원에 그쳐 재능기부 사업 내역에 비해 예산을 과다책정 했다”고 지적하며 “실질적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정한 예산 범위 내에서 내실 있게 운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양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과 산하 기관 간의 협력 체계가 부족함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양 의원은 “기관 간 사업이 유사성이 높은 경우가 있어도 실제 협력 사업을 펼치는 경우는 적다”며 “산하 기관의 관료화를 경계하고 실무자 간의 정례회의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변선재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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