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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5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발표…접촉자 5명

기사승인 2020.02.28  17: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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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대구에서 자차로 이동 후 자녀집에만 머물러

[평택시민신문] 평택시가 코로나19 5번째 확진자 이동경로를 발표했다.

5번째 확진자는 89세 여성으로 27일 박애병원에서 선별진료 검사 후, 28일 최종 확정 판정을 받았다.

조사 결과 확진자는 ▲24일 새벽 대구에서 팽성읍 송화리 자녀집에 자차로 이동 ▲24~26일 팽성 자녀집 ▲27일 박애병원에 자차로 이동해 선별진료를 받은 뒤 팽성읍 송화리 자녀집에서 머무르다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와 역학조사관은 “확진자가 고령인 관계로 선별진료 말고는 동선이 거의 없고 접촉자도 가족 5명 외에는 없다”며 “가족 5명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안산에서 2명, 자녀집에서 3명이 자가 격리 중이고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확진자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김윤영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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