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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의원 “사모펀드 비리 진상규명 촉구”

기사승인 2020.07.13  11: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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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사모펀드 특위’ 위원장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 열어 

9일 미래통합당 당사에서 유의동 의원이 ‘사모펀드 특위’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왼쪽부터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유 의원, 이종배 정책위의장

[평택시민신문]

유의동 국회의원(평택시을)이 9일 미래통합당 ‘사모펀드 비리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유 위원장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모펀드 비리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기자회견문에서 유 의원장은 “피해액을 선 보상 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어떻게 이런 사태로까지 번졌는지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 국민적 의문을 해소하는 일 역시 중요하다”라며 “옵티머스 자산운용의 전임 대표였던 이혁진은 최근 불거진 사모펀드 사태의 주요 핵심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유 의원장에 따르면 이혁진은 지난 2018년 3월 이번 펀드 사태와는 별개 사건에 대해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었음에도 유유히 해외로 잠적했다. 이런 인물이 아무런 제재 없이 지난 2018년 대통령의 베트남, UAE 순방 현지 행사장에도 그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이혁진은 현재까지 미 캘리포니아를 기반으로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언론에까지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 본인의 억울함을 주장하는 대담함까지 보이고 있다.

유 위원장은 “이렇게 이혁진과 관련해서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들이 계속되다 보니 국민들은 세간에 퍼진 이혁진과 정권 실세와 유착설을 더 의심할 수 밖에 없다”며 “청와대는 본인들과 관련이 없다는 기계적인 답변만 반목하지 말고 커져만 가는 국민적 의혹에 대해 소상히 답변을 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혁진이 어떻게 출국이 가능했고 대통령 행사에 참석할 수 있었는지를 밝히고, 청와대의 해명대로 이혁진이 자기 비용으로 현지로 이동을 한 것이라면 몇 월 몇 일 어떤 비행 편으로 베트남과 UAE로 이동을 했는지와 이혁진의 신병 확보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일 건지에 대해서도 소상하고 자세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유 위원장은 “기소중지 상태인 피의자 이혁진의 위치는 간단한 구글 검색으로도 확인 가능하고 언론도 현지로 찾아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민적 의혹에 대한 청와대의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김윤영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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