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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패자부활’ 경기도가 돕는다

기사승인 2020.07.29  09: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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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
8월 31일까지 희망자 모집

[평택시민신문] 경기도가 소상공인들이 실패를 딛고 재창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2020년도 제2차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이 사업으로 재창업 역량은 충분히 갖췄지만 자금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지원을 한다.

이번 사업 대상은 도 내에 거주하는 사람 가운데 폐업한 지 5년 이내이며 내년 2월까지 재창업을 희망하는 자영업자 16명이다. 모집은 음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제조업 4개 분야로 이뤄진다.

사업에 선정되면 성공창업 마인드 전략, 조별 멘토링 등 재창업 역량 강화 등 ‘재창업 교육’과 전문 컨설턴트의 컨설팅을 받는다. 또한 재창업 교육을 수료하고 도내 사업자 등록을 마치면 시설 설치비, 마케팅비용 등 사업화 비용을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재창업자금에 대한 보증지원도 이뤄진다. 지원한도는 개인신용도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다. 재창업 교육 수료자는 기존 보증금액이 남아있어도 한도 내에서 추가 보증지원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0 수원컨벤션센터 5층)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소상공인과(031-8030-2983) 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031-303-16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환경에서 재창업을 하는 것은 다른 시기보다 어렵고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노연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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