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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3회 추경 2660억 증액, 2조4152억원 확정

기사승인 2020.09.16  14: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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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제217회 임시회 폐회
24건 원안가결, 8건 수정가결
일반회계 21억1463만원 삭감

 

[평택시민신문] 평택시의회는 9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4일간 진행된 제21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2020년 하반기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안건 37건이 심사·의결됐다. 
업무보고는 후반기부터 복지환경위원회가 신설·운영됨에 따라 의장을 제외한 15명의 의원이 3개 상임위에 5명씩 소속돼 진행됐다. 
안건 심의 결과 평택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안, 평택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평택시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평택시 저소득층 중·고교 신입생 생활용품비 지원 조례안, 다자녀가정 양육지원금 지급 조례안 등 24건은 원안 가결됐다. 수정가결된 안건은 평택시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 평택시 안정쇼핑몰 예술인광장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8건이며 미료 처리된 안건은 평택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이다. 평택시 아동의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안과 평택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 등 2건은 타 조례와 일부 내용이 중복돼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부결됐다.  
제3회 추경 예산안은 총 2조4152억9460만원 규모로 기정예산보다 2660억8882만원 늘었다. 폐기물 처리 및 에코센터 건립 84억원, 코로나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113억원, 고덕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와 통복 지하차도 개설공사 등에 91억원, 은실근린공원· 모산근린공원 조성 26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예결위 심의에서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중 11건 21억1463만원이 삭감됐다. 삭감된 내역을 보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16억원이 주민설명회 미개최 등을 이유로 전액 삭감됐고 미세먼지 마스크 구입 1310만원이 마스크 구매가 과다 책정을 이유로 720만5000원이 삭감됐다. 수소충전소 위탁운영비는 1억2600만원, 히든챔피언 육성 지원은 2억원, 안정쇼핑몰 예술인광장 위탁운영비는 1000만원이 각각 깎였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일반회계 51억7249만원을 전출하고 시금고 예치금 1억3143만원을 감액하는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 권현미 의원은 ‘화학사고 대응 지역대비체계 구축’을 주제로 한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시 화학물질 관리 및 화학사고 대응 매뉴얼 마련을 촉구했다.
홍선의 의장은 “연이은 태풍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등으로 시민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집행부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윤영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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