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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행복나눔본부 착한가게 현판식 줄이어

기사승인 2020.09.16  14: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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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가구 등 5개 업체 참가

[평택시민신문]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에서 월 3만원 이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에 동참하는 가게가 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는 8월 28일 남광토목설계공사·삐삐김밥, 8월 31일 남부전원 어린이집·해찬솔 어린이집, 9월 1일 경기가구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가구와 남광토목설계공사는 각각 가구 판매와 건축 및 조경 설계 서비스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모락모락 단밥상과 삐삐김밥은 가정식 백반과 분식을 판매하고 있다. 그동안 손님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착한가게에 동참했다. 또한 남부전원 어린이집과 해찬솔 어린이집은 원생들에게 나눔 활동을 통해 본보기가 되고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자 착한 가게에 참여한다는 뜻을 밝혔다.
착한가게는 지역사회 내 월 3만원 이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이라면 프랜차이즈, 병원, 약국, 학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연말정산시 100% 소득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평택행복나눔본부와 사랑의 열매에서 착한가게 현판을 제공한다.
모락모락 단밥상 홍서윤 대표는 “지인들과의 만남, 약속 등을 한번 줄이고 그 금액을 기부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는 것이 굉장히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작은 나눔을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 김용석 국장은 “착한가게에 동참하는 기업과 어린이집의 작은 기부들이 모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면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게를 통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노연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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