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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뜨는 관광지 ‘바람새마을’

기사승인 2020.10.07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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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선정 비대면관광지 7위

[평택시민신문] 평택시는 고덕면에 위치한 ‘바람새마을 소풍정원’이 코로나 시대에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지 중 전국 7위로 뽑혔다고 9월 23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월 코로나 시대에도 평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전국 여행지 100곳을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면서도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고 이용객 수를 제한할수 있어 안전한 곳 등이다. 선정 결과 경기도는 가평 잣향기푸른숲, 동두천자연휴양림,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이 선정됐으며 마을 자체가 선정된 곳은 평택 바람새마을 소풍정원이 유일하다.

시는 ‘바람새마을 소풍정원’이 전국 7위를 한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분리됐으면서도 자연 속 캠핑시설을 갖추고 있어서라고 밝혔다. 바람새마을은 천혜의 자연과 유서 깊은 마을 문화를 인정받아 이미 2008년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지정됐다. 이후 마을기업이 마을의 유·무형 자원을 극대화하여 다양한 체험사업을 발전시켜 왔으며 마을 인근에 수변산책길, 습지연못, 캠핑장 시설을 갖춘 약 11만㎡ 규모의 소풍정원을 조성했다.

바람새마을 소풍정원은 진위천을 끼고 돌아 시원하게 탁 트인 경관은 물론 수변 공간의 아름답고 여유로운 분위기로 도시인의 향수를 자극한다. 또한 소풍정원에서 이어지는 바람새마을은 매우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바람새마을 소풍정원은 민관이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매우 아름다운 자연생태 문화관광지”라며 “지난해에는 ‘경기도 6대 생태관광 거점 공모’사업에 선정돼 약 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어린이 생태해설사 양성, 생태워크북 제작, 할머니밥상 등 생태관광콘텐츠를 개발했으며 올해는 바람새 생태학교 운영과 꼬리명주나비 학습장 등을 조성하며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노연 기자 webmaster@pt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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