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 최초 독도 조사인 1947년 독도조사단 파견과 이를 주도한 민세 안재홍 선생(당시 민정장관)의 국토수호 의지를 재조명하기 위해 평택에서 출발한 독도사랑 탐방단이 22일 독도 답사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기상이 악화되면서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울릉도 거북바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독도사랑 탐방단.

황우갑 시민기자

 

※ 이 사진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평택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